[칼럼] 태아와 신생아기의 구강관리

태아와 신생아기의 구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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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중에는 임신으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 필요한 칼슘이 임신부의 치아로부터 빠져나간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치아나 뼈의 발육을 위해 요구되는 칼슘 양이 많으나 이는 주로 전신 순환계 속에 유리된 칼슘을 통해 얻으며, 한번 형성된 치아의 칼슘은 안정한 상태임으로 쉽게 유리되지 않고, 임신으로 인해 치질이 약해지지는 않는다.
또한 태아기에는 치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으므로 엄마가 입덧 등으로 제대로 영양섭취를 못한다 해도, 그로 인해 태아의 치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태아의 뼈 발육이 필요한 임신 후반기에는 칼슘제재의 섭취를 권장한다.
또한 임신초기에는 안면이 형성되는 시기이고 특히 입술과 구개부분의 좌우가 융합되는 중요한 시기임으로, 이 시기에 임신부가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안면 기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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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기에 신체의 변화가 심하고 연약하여 다양한 질환에 걸리기 쉬우나 이것이 치아의 발육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감염 등 심한 열성 질환을 앓는 경우 사용하는 일부 약물이 치아의 변색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최근에 이에 대한 인식으로 안정한 약제로 대체되었다.
생후 6-7개월이 되면 보통 아랫니가 먼저 맹출하는데 이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러워 무엇인가를 물기를 좋아하고 침이 많아지며 경우에 따라 미열이 발생하기도 하여 보채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입안을 청결히 닦아 주고 잇몸마사지를 해주거나 자주 수분을 섭취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아가 맹출하기 시작하면 구강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치의 경우 치아 구조가 단단하지 않아 입안에 남아 있는 우유나 음식 성분에 의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자기 전에 어린 아기가 보챈다고 우유병을 물리고 재우면 입안에 남아 있는 유당 성분으로 다발성 우식이 발생됨으로 자기 전에는 되도록 우유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우유를 먹고 난 후에는 젖은 거즈로 닦아주거나 보리차 등을 먹게 하는 것도 구강 위생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신생아기에는 아기들이 균형을 잡지 못해 수저나 칫솔 등에 의해 입안 구개부에 상처가 나거나 안면부 외상을 받는 경우가 많고, 간혹 이물질을 삼켜서 위급한 상황을 맞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보살핌이 필요하다.
– 울산의 건강한 치아 지킴이, 저희 한빛치과병원에서는 신생아와 임산부의 구강관리법을 교육하여 구강 건강에 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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