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3.) 울산지역 주말 문화가
작성자
한빛치과병원
작성일
2019-10-14 21:03
조회
916
-전 시-
△권일 사진가의 18번째 개인전 ‘빈티지2019’= 빛을 잃지 않는 파리지앵의 도도함과 교교함을 흑백감성으로 느끼는 시간. 12일까지 울산시 남구 옥동 한빛갤러리(한빛치과병원2층). 903·0100.
△‘가을의 속삭임’전= 천아트 작가 박순례·인옥경·남궁경자·차희경 4인4색 작품전. 쑥부쟁이, 구절초, 찔레꽃, 들국화 등 들꽃을 광목이나 방석, 가방 등에 그려 넣은 작품 20여 점. 31일까지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양희숙 개인전 ‘서 있는 사람’= 양희숙 작가 특유의 사진과 그림을 활용한 혼합매체(mixed media)기법. 제6회 아리오소 미술상 수상기념. 11월1일까지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 갤러리 아리오소. 233·5636.
△‘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 울산 최초로 확인된 신석기유적을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고대 울산인의 모습을 재조명. 12월2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222·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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