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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3.) 명절 임플란트 제대로 알아야 효도

작성자
한빛치과병원
작성일
2019-10-12 15:05
조회
522


명절 임플란트 제대로 알아야 효도


 

김동식(47)씨는 올 추석 부모님의 선물로 ‘임플란트’ 시술을 해드리기로 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 건강 챙기기에 실속 있는 효도 선물이라 판단한 것이다.

김 씨는 “부모님께서 임플란트 치료 비용으로 자식들에게 부담 주기 싫어 치료를 미루고 계신 것 같아 이번에 치료를 해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근 추석을 비롯한 명절 효도 선물로 ‘임플란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에는 상실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틀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수시로 뺐다 껴야 하는 번거로움과 음식물을 씹을 때나 물을 마실 때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공치근을 심어 고정해 본래의 자연 치아와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 심미적인 만족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 보험이 적용되면서 비용 부담을 덜게 돼 명절 효도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임플란트 시술을 권하는 치과가 많다. 하지만 정품 재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임플란트 재수술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임플란트를 고려한다면 환자의 잇몸뼈 상태, 건강 상태 등을 복합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인 시술을 진행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담당 치과의사가 풍부한 임플란트 시술 경험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안전한 임플란트 시술법 중 하나로는 자가 치아 뼈 이식술이 꼽힌다. 풍치와 같이 광범위한 치조골 파괴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에는 파괴된 치조골을 재생하는 것이 임플란트 치료와 앞으로 유지 관리의 관건이다. 이 파괴된 치조골을 재생하는 임플란트 시술로 자기 치아를 치아 골로 만들어 재생하는 방법이 자가 치아 뼈 이식술이다.

자가치아를 이용해서 다른 골 이식재를 사용했을 때보다 뼈가 생성되는 기간이 짧고 감염 확률도 낮아 유용한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울산 한빛치과병원 김정수 원장은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임플란트 시술 시의 통증이 두려워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치과 치료에 공포가 큰 환자는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평가해 의식하진정요법(수면요법)을 사용해 치료를 해서 임플란트 수술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 시술은 수술과 보철물 장착이라는 두 개의 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분야별 협진 의료 시스템이 돼 있는 치과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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