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는 5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초청 내빈, 국세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세무서 내 소재한 금양그린파워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윤철, 한빛치과병원 원장 정재향이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9명, 세정협조자 2명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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